암살 광복절 천만 돌파, 전지현도 자필로 소감…“이제 시작이야 파이팅”
[김승진 기자]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를 한 가운데 배우 전지현도 자필로 소감을 전했다.
15일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암살’이 오전 8시 누적관객수 1009만4957명을 기록했다.
홍보 활동을 끝내고 임신 10주임을 밝힌 전지현은 현재 태교중인 상태다. 전지현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하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
↑ 암살 광복절 천만 돌파 |
전지현은 “‘암살’ 천만!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이제 시작이야! 파이팅)”이라는 자필 소감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전지현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