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전직 형사 김복준 교수가 세계 속에서 약진하는 한국 경찰에 대해 자랑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형사로 활동했던 김복준 교수와 함께 범죄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 교수는 “우리나라 경찰 최고”라며 “푸켓 쓰나미 사고 당시 익사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우리나라 경찰이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 |
↑ 사진=마리텔 캡처 |
이어 “‘순간 고온 습열 방법’이라는 기술로 푸켓에서 한국경찰들이 익사체의 신원을 찾아냈다. 한국 경찰 최고다”고 그들의 능력을 추켜세웠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