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며느리’ 다솜 “내 이상형? 유상무…집착 심한 남자가 좋아”
[차석근 기자] 배우 겸 가수 다솜이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상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솜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집착하는 남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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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를 들은 다솜은 “이런 남자 좋다. 나는 이런 남자 스타일이 좋다
이어 다솜은 “남자친구가 집착이 심해 전화를 70~80통 하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며 “싫어하는 남자가 집착한다고 해도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다솜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