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신인 걸그룹 마이비 세 번째 멤버로 지원이 공개됐다.
19일 오전 마루기획 공식 SNS를 통해 지원이 공개돼 베일을 벗었다.
사진 속 지원은 스케이트 보드를 즐긴 후 해맑게 웃고 있다. 소속사는 “올해 18살인 지원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한국 무용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춰온 친구로 무대 위에서의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비는 앨범 ‘심장어택’(My Oh My)으로 데뷔하게 된다.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