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SG워너비 컴백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청순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임지연의 도발적인 모습이 화제다.
임지연은 작년 영화 ‘인간중독’과 ‘간신’을 통해 도발적인 모습으로 전신 누드 연기를 선보였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해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에 이르기까지 신인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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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간신 스틸 |
한편, SG워너비는 19일 밤 8시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워너비쇼’를 열고 팬들에게 타이틀곡 라이브를 최초 공개할 예
지난 18일 SG워너비는 두 번째 타이틀곡 ‘좋은 기억’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앞서 공개된 타이틀 곡 ‘가슴 뛰도록’ 뮤직비디오의 후속 이야기를 담았다. ‘가슴 뛰도록’의 주연배우였던 임지연, 이이경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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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