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FT아일랜드의 신곡이 일본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FT아일랜드는 신곡 ‘퍼피’(PUPPY)로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인 레코초쿠의 23일자 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퍼피’는 다음 달 16일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인 FT아일랜드의 15번째 싱글의 타이틀곡으로 지난 19일 음원이 선공개 됐다.
FT아일랜드는 정식 앨범 발매 1개월 가까이 앞두고 정상을 차지해 향후 본격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퍼피’ 음원은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레코초쿠에서 평점 4.9점(5.0 만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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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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