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희, 과거 장예원 아나운서에 질투했다? 이유 알고 보니…'그럴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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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의 질투를 언급해 화제입니다.
과거 SBS 프로그램 '자기야 - 백년손님'에서 김일중은 동료인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어 방송에서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김일중 아나운서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어깨가 밀착되는 스킨십을 보여 출연진과 방청객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