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조금은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제시카 알바가 쇼핑하러 외출을 나선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가슴이 훤히 파진 하얀색 티에 검정색 재킷을 매치했다. 스키니 진을 입어 터질듯한 육감적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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