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경, 그리운 마음을 담아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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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경/사진=조윤경 SNS |
'아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 조윤경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습니다.
출국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3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캉코쿠(한국)에 돌아가고싶군'이라는 문구도 올렸습니다.
한편 3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
그는 방학이 끝나 학업을 위해 학교가 있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과 함께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습니다.
조윤경의 하차로 공백이 생긴 '아빠를 부탁해'는 박세리 부녀와 이덕화 부녀를 새로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