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 영화배우 양양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31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양양과 빅토리아가 같은 소속사인 것을 모르고 SNS에 열애설이 퍼졌다”며 소속사 관계자가 “그저 아는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한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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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양은 중국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는 인기 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