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SM)가 소녀시대 유리 브라운관 복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오후 SM은 “유리가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유리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패션왕’ 이후 약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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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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