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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29)와 유이(27)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이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의 퇴소식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훈련소 퇴소식은 보통 가족들만 찾는다. 이런 장소에 유이가
특히,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잘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유노윤호는 훈련소 퇴소 후 제26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