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유노윤호 퇴소식에 유이가 마중 나온 것이 포착된 가운데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오전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유노윤호의 수료식에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친구, 연예인 지인들이 많이 왔다. 유이 씨도 그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와 유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유이 씨가 아무래도 유명인이라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 응원 차 참석한 것인데 오해를 받게 돼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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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퇴소식에 유이가 마중나와 ‘열애설’…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은? |
유노윤호는 지난 7월21일 입대했으며 2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최근 수료식을 마쳤다.
한편 최강창민은 11월19일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