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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
기상청은 “대기불안정으로 아침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점차 흐려져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도 영동 지방에는 늦은 밤에 비가 올 전망이다.
강수확률은
일요일인 내일(6일)도 중부와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누리꾼은 “전국 날씨, 이제 점점 가을이네” “전국 날씨, 더위 한풀 꺾여서 살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