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프로야구선수 유희관과 열애를 인정한 국가대표 출신 골퍼 양수진의 과거 웨딩드레스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수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시상식날 드레스 입고’라는 글과 함께 한
공개된 사진 속 양수진은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쇄골라인과 군살 없는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양수진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유희관 선수와 알고 지낸 지는 3개월 정도 됐고, 이제 호감을 갖고 있는 단계”라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