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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참가자 길민세가 슈퍼위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예능 ‘슈퍼스타K7’ 4회에서는 심사위원 예선 마지막 이야기와 슈퍼위크 오프닝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위크 개별미션이 펼쳐졌다.
개별미션 무대에 오른 길민세는 “제가 진심으로 노래한다는 것만 아실 수 있게 들려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그는 포
길민세와 길민지 남매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지 합격여부에 귀추가 주목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