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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추자현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출연료가 새삼 화제다.
10일 마포구 성암로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제 10외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추자현은 대륙을 사로잡은 미소를 보이며 시선몰이를 했다.
이에 앞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최고의 한류스타를 찾아라’에서는 중화권에서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 여주인공을 맡으며 중화권에서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회가적 유혹’이 중국 전역에서 대인기를 얻으며 여러 중국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됐다.
또한 추자현은 회당 출연료 1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