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와 시구 효민, 유니폼 입고 피츠버그 PNC 파크 땅 밟다…첫 한국인 시구자
[김승진 기자]'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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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와 시구 효민 |
효민은 피츠버그 구단 역사상 첫 한국인 연예인 시구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강정호와 시구 효민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