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취향저격 데뷔 "우리가 못생긴거 알아서…" 셀프 외모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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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취향저격 데뷔/사진=네이버 TV캐스트 V앱 캡처 |
그룹 아이콘이 '취향저격' 음원 발매 직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멤버 바비의 셀프 디스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이콘은 지난달 21일 네이버 V앱 '섬머 베케이션 스팟 라이브(iKON’S SUMMER VACATION SPOT LIVE)'에서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습니다.
이 날 아이콘의 멤버 바비와 비아이는 멤버들의 카트 경기를 생중계했습니다.
두 사람은 생중계 도중 "중계를 하고 싶은데 카트를 타고 있는 멤버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중계 대신 카메라를 향해 코믹한 표정을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서로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바비는 "우리도 우리가
아이콘은 15일 선공개곡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일 '데뷔 하프 앨범(DEBUT HALF ALBUM)', 11월 2일 '데뷔 풀 앨범 웰컴 백(DEBUT FULL ALBUM WELCOME BACK)'을 발매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