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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중국 훙왕 등 현지 매체들은 송승헌이 지난 14일 저녁 영화 ‘제3의 사랑’ 홍보 겸 캠퍼스 팬미팅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송승헌은 유역비에 대한 질문에 “‘천녀유혼’부터 관심이 끌렸다. 연기력이 대단했다”면서 “나와 유역
송승헌과 유역비는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 이는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5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