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중구)=정일구 기자]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5) 기자회견 및 소녀시대 써니 홍보대사 위촉식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써니가 마스코트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동렬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프로그래머, 소녀시대 써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23일 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인근 부천시청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은 물론 CGV부천까지 상영관을 확대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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