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케이블방송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CJ E&M은 17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작에 주의와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방통심의위는 ‘쇼미더머니4’의 여성비하, 비속어 가사 등과 관련해 과징금 3000만원을, ‘쇼미더머니 코멘터리’에 대해서는 2000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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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 E&M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