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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귀여운 소망이 눈길을 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이 동생 원츄 완벽 인증샷’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추사랑
앞서 야노시호는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에게 아들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지속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