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정준하·하하가 찾은 실버영화관 어떤 곳?…'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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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실버영화관/ 사진=MBC |
'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실버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일일 용돈 만 원으로 정해진 생활계획표에 따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유재석, 정준하, 하하는 낙원상가에 있는 실버영화관에서 하루를 저렴하게 보내기 위해 서대문에서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실버영화관은 대형 영화관의 아성에 밀려 폐관 위
노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고전 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국내 최초 노인 전용 영화관입니다.
55세 이상 노인 또는 노인을 동반한 관객은 영화를 2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 관람료는 7000원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