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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한다.
22일 한 매체는 병무청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유천이 오는 24일 논산훈련소를 퇴소해 이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박유천은 현역 복무 의지를 드러냈지만 건강상 문제로 결국 공익 판정을 받았다.
한편, 같은 팀 멤버 김재중은 지난 3월 31일 현역으로 입소해 현재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