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라디오스타’ 박나래가 끝없이 사과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오세득, 박나래, 윤정수, 유재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평소 일주일에 네 번 정도 술을 마신다는 박나래. 그는 주량 이상 넘어가면 본인이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술이 본인을 마신다고 할 정도였다.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어 박나래는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보다 팔에 멍이 많다. 다리가 넘어져서 든 멍이라면 팔의 멍은 주위 사람들이 날 말리면서 생긴 멍”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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