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동갑내기 판사와 웨딩 마치! '어떻게 만났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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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초롱/사진=느와르블랑 제공 |
김초롱 MBC 아나운서가 웨딩 마치를 울립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10월 18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판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웨딩업체 담당자는 “촬영을 진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MBC에 입사한 김초롱 아나는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