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노출증 논란, 속옷 안 입고 촬영?…문제의 사진 보니 ‘너무 야해!’
유명 모델 미란다커의 노출 사진에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최근 하의 속옷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영국 대중일간지 텔레그라프 등 외신은 미란다 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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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커 |
실제 문제의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눈부신 각선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다만 촬영 각도에서 속옷 선이 보이지 않아 지탄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