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뽕면가왕이 정식 데뷔를 한다.
최근 뽕면가왕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트로트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 활동 계획을 전했다.
뽕면가왕은 “첫 번째 신곡은 ‘아싸라비야’로 기분이 좋거나 일이 잘 풀릴 때 외치는 감탄사와 같은 제목에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 나의 길을 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두 번째 신곡은 ‘슈퍼맨 파파’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대변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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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면가왕은 대놓고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을 벤치마킹, 신곡 공개와 함께 실제 활동도 가면을 쓰고 나설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