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임성은, 과거 보라카이에서의 일상 공개해…45세 나이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

어게인 임성은, 과거 보라카이에서의 일상 공개해…45세 나이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

[김승진 기자] 어게인 임성은이 화제다.

임성은은 MBC 예능 프로그램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에서 활동을 중단한지 18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이날 임성은은 방송에서 영턱스클럽 '가위치기' 댄스까지 완벽 소화, 감동과 향수를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게인 임성은이 주목 받는 한편 그의 비키니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 어게인 임성은

임성은은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영턱스 클럽 출신인 임성은은 "옛날 포즈는 이런거다"며 과한 액션과 예쁜 척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고 45세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게인 임성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