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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배우 황신혜가 자신이 출연한 MBN 추석특집 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25일 방송된 MBN '뉴스 빅 5'에는 추석특집 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역할을 맡은 황신혜가 출연했습니다.
황신혜는 '이번 추석 때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나도 아직 이 드라마를 본 적이 없어 기대중이다. '엄마니까 괜찮아'를 보려고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가슴이 따뜻해지는
황신혜가 출연한 MBN '엄마니까 괜찮아'는 이제 막 50세에 접어든 성공한 요리연구가이자 인기 방송인인 나종희(황신혜)가 어느 날 갑자기 치매라는 불청객과 맞닥뜨리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가족극입니다. 방송은 28일과 29일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