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라둥이가 낙지 다리를 만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슈와 슈의 아들, 그리고 라둥이 자매가 추석맞이 준비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낙지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젓가락에 낙지를 마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라율이는 낙지에 큰 호기심을 보이며 만지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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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마베 캡처 |
특히 오빠 유가 긴 낙지 다리를 들고 자랑하자 라율이는 그 낙지 다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