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도 ‘엄친딸’이었어?…아버지 직업 보니 ‘대단하네’
진짜사나이가 인기를 끌자 출연자 한채아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채아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해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버지의 직업에 대한 인터뷰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것.
‘진짜 사나이’ 한채아는 얼마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잣집 딸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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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아도 ‘엄친딸’이었어?…아버지 직업 보니 ‘대단하네’ 사진=한채아 sns |
'진짜 사나이' 한채아의 아버지는 현대중공업 선행의장부 김성용 기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사나이' 한채아의 아버지의 등급인 기원은 생산직 근로자 직급 체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이에 '진짜 사나이' 한채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빠는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지 오래됐다. 지금은 노인이 돼 연금보험
한편 한채아는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 '여군특집3'로 꾸며진 방송에 출연했다. 한채아 외에도 사유리, 신소율, 한그루, 유선, 최유진, 박규리, 김현숙, 전미라, 제시가 '여군특집3'에 캐스팅이 확정, 독거미부대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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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