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카메오 윤아, 일상 사진보니 '요정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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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서/사진=윤아SNS |
온스타일에서 방영을 앞둔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한 윤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에서 제작발표회를 연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가슴 설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청춘 공감형 로맨스 드라마로, 8부작입니다.
이 드라마는 최근 소녀시대 윤아가 카메오로 출연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윤아는 드라마 카메오 소식 이외에서 최근
윤아는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는데, 최근에는 "벌써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금발은 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정이 따로 없네" "이쁘다" "금발윤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