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뉴요커 4년 차 근황은? "ICC 뉴욕지부 디렉터"…살펴보니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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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은/사진=손미나의 싹수다방 팟캐스트 |
가수 이소은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4일 업로드된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에 출연한 이소은은 미국 뉴욕생활 4년 차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이소은은 새롭게 도전하게 된 일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국제상업회의소) 뉴욕지부의 Deputy Director로 변신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밝히는 것”이라며 새로 일하게 될 곳에 대한 기대감
이소은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데뷔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으며 노스웨스턴대학교 로스쿨 법학 박사 과정을 밟아 변호사로서 활동해왔습니다.
한편 ‘손미나의 싹수다방'은 아이튠즈와 팟캐스트 애플리케이션 팟빵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