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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는 모하의 감성적인 보컬과 피아노에, 이준오의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발라드 곡이다. 사랑의 절벽 끝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의 감정이 이별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서 숨 쉬고 있다는 내용이다.
모하는 MBC대학가요제 동상을 출신이다. 이후 그는 가는 가수 이은미, 임정희, 디어클라우드 등의 건반 세션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1집 '모하냥'을 발표해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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