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해, 개편의 효과는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프로그램의 상징이었던 사우나 콘셉트를 벗고 새단장을 했다. 유재석과 박명수 외에 전현무와 조세호, 김풍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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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는 전국 시청률 8%를 기록하며 동시간에 선두를 지켰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