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몸매 변천사,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몸매 변천사 대박!‘’
[김조근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천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천사 비교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자레드 레토는 근육질 몸매, 살이 심하게 붙은 몸매, 뼈만 남은 듯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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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레드 레토 |
마지막 사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이자 약물 중독자 역할을 맡아 체중을 53kg까지 줄였던 모습이다.
자레드 레토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