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 전현무 장담 “‘해피투게더’ 합류…시청률 6%까지 오를 것”

[MBN스타 유지훈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합류에 대한 소박한 꿈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전현무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전현무는 ‘해피투게더’ 합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박명수를 견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유재석도 함께 견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또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이 4~5%정도 나온다. 내가 나오면 2개월 안에 6%정도 나올 것 같다”고 소박한 꿈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