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박성훈과 그 패거리가 성균관 유생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스승들이 잡혀간 뒤 허강(이지훈 분)을 중심으로 맹자를 읽는 모임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길태미(박혁권 분)의 아들인 길유(박성훈 분)와 그의 패거리들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이에 맹자를 읽는 성균관 유생들을 하나씩 꼬드겨낸다.
![]() |
↑ 사진=육룡이 나르샤 캡처 |
이에 “유학을 섬기는 자가 어찌 맹자를 태울 수 있느냐”고 거절하자, 이마에 문신을 세기며 고통을 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