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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중국 주간 연예] 中언론 “‘엽문과 이소룡’, 김범 캐스팅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5-10-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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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문화가 활발해지며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진출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의 합작이 늘어나며 양국 간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10여 년 전, 드라마 ‘대장금’의 열풍이 일자 중국 정부는 방영을 제한하는 규제를 내걸었고, 이로 인해 몇 년 간 정체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이는 동영상 사이트의 활성화를 양산했고, 오히려 한류가 확산되는 기폭제가 됐다. 한류(韓流)가 한류(寒流)가 되는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중국 연예계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 주간의 중국 연예계 소식을 만나보자 <편집자 주>


[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언론에서 ‘엽문과 이소룡’에 출연 소식을 전한 김범과 종한량과 ‘역전의 날’ 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정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OST에 참여하는 씨엔블루에 대해서도 눈길을 놓치지 않았다.

中언론 “‘엽문과 이소룡’, 김범 캐스팅한 이유는”

디자인=이주영
↑ 디자인=이주영
11일 중국매체 중국청년망은 “한국스타 김범이 이소룡으로 분한다”라는 제목으로 김범의 ‘엽문과 이소룡’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서는 “왜 한국인이 이소룡을 맡는가”라며 작가가 “이소룡은 글로벌한 인물이다. 그의 정신은 전세계 사람들을 움직였는데 왜 굳이 중국배우를 찾아야 하는가”라며 김범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작가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을 때 한국친구들에게 김범을 추천 받은 것 후문을 덧붙였다.

김범은 “어렸을 때부터 이소룡의 영화를 보면서 그를 좋아했다”고 드러냈다고도 전했다.

“이정재와 종한량의 만남, ‘역전의 날’ 기대돼”

2일 시나연예는 “리준 감독이 한국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지만 종한량은 아쉽게 함께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역전의 날’은 한국배우 이정재와 중국배우 종한량이 출연하는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 ‘암살’을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씨엔블루 정용화·정신 “中배우 진백림 매력있어”

6일 중국매체는 펑황망은 씨엔블루가 손예진 신현준 주연의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OST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보도하며 정용화가 “진백림을 한 번 봤는데 정말 잘 생겼다. 굉장히 신사적인 느낌이라 꼭 만나보고 싶었다”고 한 말을 전했다.

이어 이정신 역시 “진백림의 수염은 멋있다. 그에게도 특별한 매력이 있는데 수염도 멋지다”고 덧붙였다.

이어 씨엔블루는 “민혁이 한국에서 드라마를 할 예정이고 멤버들 모두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유역비, 송승헌 생일 맞아 한국 찾아”

12일 중국매체 청해위시는 “유역비가 한국을 찾았다. 송승헌의 생일 때문”이라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유역비가 지난 4일 송승헌의 생일을 맞아 서울 인천공항을 찾았다. 그는 회색 외투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해맑게 웃으면서 한국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역비의 모습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 보인다. 연애 중인 두 사람은 몰래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송승헌도 9월에 유역비와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디자인=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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