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아들 플린과 함께 찍은 사진 화제…‘언제 이렇게 컸지?’
[김조근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커가 아들 플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커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커가 아들과 손을 잡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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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커/사진=키란다커 SNS |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2011년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플린을 낳았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올랜드 블룸과 이혼한 뒤 현재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미란다커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