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 신발 화제, ‘남친’ 장기하와의 첫 만남 현장 보니…‘이 때였네’

아이유 새 신발 화제, ‘남친’ 장기하와의 첫 만남 현장 보니...‘이 때였네’

아이유 ‘새 신발’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열애를 인정한 가수 장기하의 첫 만남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에 대해서 다뤄졌다.

↑ 아이유 새 신발 화제, ‘남친’ 장기하와의 첫 만남 현장 보니...‘이 때였네’ / 사진=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한 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아이유는 보도 2시간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2년 전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둘의 열애는 11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됐다. 데이트는 주로 집에서 이뤄졌다고 알려졌다. 2년 전 둘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는 라디오 녹화 영상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둘이 노래가 나오는 중간 중간에도 쉴틈 없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져 있었다.

한편, 아이유는 14일 ‘푸르던’의 티저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16일 자정 ‘챗셔’(CHAT-SHIRE)의 두 번째 티저 영상 ‘새 신발’을 공개했다.

아이유 새 신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