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전민아, 미모의 카레이서 “겁이 없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더 랠리스트’에 미모의 카레이서 전민아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더 랠리스트’의 예선현장에서는 미모의 참가자가 등장했다.
그는 카레이서 전민아로 활동하고 있는 전하린이었다. 남성참가자들은 빼어난 미모를 가진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전민아는 “제가 겁이 없다. 작년에 경기를 하다가 정확히 세바퀴 반을 굴렀다”며 “내가 지금 다시 나가면 정말 잘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WRC(월드랠리챔피언십) 출전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를 발굴하는 자동차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