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 버벌진트와 산이, 팬텀이 공식적인 첫 일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버벌진트와 산이, 팬텀은 오는 11월14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듀오뮤직익스체인지에서 일본 쇼케이스 ‘브랜뉴뮤직 인 재팬’으로로 팬들을 만난다.
브랜뉴뮤직 인 재팬은 한국 힙합의 인기를 일본으로 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총 2회로 구성됐고, 당일에는 각 아티스트들의 음반 CD와 브랜뉴뮤직의 공식 후드티, 모자 등 다양한 MD상품들도 함께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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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지난 17일부터 일본 공식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