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김아중과 조재현이 전인권 응원을 시작했다.
김아중과 조재현은 전인권의 ‘너와 나’를 응원했고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전인권의 오랜 팬임을 밝힌 김아중은 “하늘같은 전인권 선배님이 여전히 멋있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가지고 계셔서 좋다. 이번 노래 ‘너와 나’를 듣고 가사 중에 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고 많은 분들이 이 곡을 듣고 함께 힐링되시고 외롭지 않고 따뜻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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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인권은 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자이언티 등과 미니콘서트를 준비 중이며 23일 과천을 시작으로 콘서트를 이어간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