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와 씨스타 보라의 인증샷이 화제다.
20일 불가리가 출신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는 씨스타 보라, EXID 하니와 함께한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미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K-POP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만나서 행복했어요"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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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미카엘 셰프와 선남선녀 인증샷…“만나서 행복했다” 소감 |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하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