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의 첫 작품 ‘짝퉁패밀리’의 배우들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짝퉁 패밀리’ 제작진은 이하나(은수 역), 이학주(민수 역), 박종환(영진 역)이 함께 다정하게 대본을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 이학주, 박종환은 함께 대본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학주와 박종환은 벤치에 앉은 이하나 옆에 선 채 허리를 굽혀 대본을 다정하게 내려다보는 등 화기애해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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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짝퉁패밀리’는 오는 24일 오후 11시50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됐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