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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와 다비치 강민경이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과거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에 “이유비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유비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의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한 20대가 거액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기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