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비트윈이 ‘멜빵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비트윈은 지난 11월1일 경기도 부천시 야인시대 캠프장에서 열린 EDM 축제 ‘2015 KEMF 부천’무대에 올랐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비트윈은 독특한 ‘멜빵 댄스’와 강렬하고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선보였다. 그 후 DJ 김기수, DJ 페너, 졸리브이, 마이크로닷, DJ 켄드릭스, 크로스하츠, ADV, 불한당크루, DJ 써니, 지조, 스컬&하하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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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11월 말 일본 앨범 발매 준비와 함께 본격적인 일본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